

보성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보성평생대학(원)은 지난 24일 학생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과 여수 일원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하며 배움과 힐링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자연과 예술을 체험하며 학생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보성의 대표 정원인 성림원(윤제림)을 방문해 아름다운 숲길과 정원을 거닐며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와 힐링을 만끽했다. 이어 여수 아르떼뮤지엄을 찾아 빛과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하며 현대 문화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문 보성평생대학(원) 학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은 물론, 서로 간 우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