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보성행복마루 3층 보성소리공연장에서 김민식 전 MBC PD를 초청해 무료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보성행복마루 3층 보성소리공연장에서 김민식 전 MBC PD를 초청해 무료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성군민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함께 나누며, 행복을 특별한 순간이 아닌 꾸준히 쌓아가는 삶의 태도를 전할 예정이다.

김민식 전 PD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방송인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과 세바시 강연을 통해 따뜻한 삶의 메시지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저서 ‘외로움 수업’,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등을 통해서도 행복과 자기돌봄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후 2시 30분 기념식,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접수(QR코드)와 행사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 19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자살예방 ‘온정(溫情) 캠페인’과 무료 커피차 운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853-55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