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생수 1,000병을 마련해 태백산맥 문학거리 상인회에 후원했다.사진 = 문금주
생수 나눔 현장에는 “벌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편하게 한 병씩 가져가세요.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오늘 하루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따뜻한 문구도 함께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 = 문금주
생수 나눔 행사를 마친 뒤 보성시니어클럽 박찬숙 관장과 봉사단, 태백산맥 문학거리 상인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사진 = 문금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벌교 태백산맥 문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생수 1,000병을 마련해 태백산맥 문학거리 상인회에 후원했다.

후원받은 생수는 8월 14일 보성시니어클럽 봉사단과 태백산맥 문학거리 상인회가 함께 문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전달됐다. 무더운 날씨에 문학거리를 찾은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잠시 더위를 식혔다.

생수 나눔 현장에는 “벌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편하게 한 병씩 가져가세요.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오늘 하루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따뜻한 문구도 함께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생수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생수 냉장고 후원에도 지역의 기업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위드컴퍼니, 프로메사, ㈜새청, 금호장식, 좋은사람들, (사)드림은 장충식 사회복지회 등이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보탰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이번 생수 나눔을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벌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태백산맥 문학거리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태백산맥 문학거리에서는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생수 한 병을 가져갈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1인 1병씩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수 나눔을 위한 후원도 받고 있다. 생수 후원 문의는 010-7200-4999로 하면 된다.

폭염 속 관광객들에게 건네진 작은 생수 한 병이 벌교를 찾은 이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