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를 시행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한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보성군은 통합특별시비 1억 500만 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기존 할인 혜택과 별도로 결제금액의 5%가 자동 적립된다.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0만 원 결제 시 5천 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적립금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착(Chak)’에서 환급금 사용 설정을 ‘사용(ON)’으로 변경하면 이후 결제 시 우선 차감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약 21억 원 규모의 추가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통시장과 음식점, 소매점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QR 결제 가맹점을 확대해 군민과 관광객이 지역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5% 추가 캐시백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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