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도민공청회가 1월 28일 오후 3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 도내 시·군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보성군수의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행정·교육 지원 방향과 행정통합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행정통합 추진 방안 발표와 전문가 및 관계자 질의응답, 군민 자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균형발전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통합이 곧 경제이며 일자리이고 균형발전”이라는 인식 아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행사 말미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자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 향후 보완 과제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됐다.
주최 측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권역별 도민공청회를 통해 지역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전남·광주특별시’로의 대도약과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향한 기대감도 함께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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