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관리청 보성출장소(이하 출장소)가 득량면 박실마을 입구 진입터널 누수현상을 막는 공사를 했다.
보성출장소는 11월 23일 득량면 박실마을 앞 2번국도 지하통로 터널에서 누수현상을 막는 공사를 실행했다.
마을주민들은 공사 후 “비만 오면 누수로 인해 항상 바닥이 질퍽거렸다”며, “공사 후 터널이 깨끗하게 건조돼 마을주민들이 편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고 칭송했다.
한편, 보성출장소는 “추후 터널내 물흐름 배수구도 보수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토관리청 보성출장소(이하 출장소)가 득량면 박실마을 입구 진입터널 누수현상을 막는 공사를 했다.
보성출장소는 11월 23일 득량면 박실마을 앞 2번국도 지하통로 터널에서 누수현상을 막는 공사를 실행했다.
마을주민들은 공사 후 “비만 오면 누수로 인해 항상 바닥이 질퍽거렸다”며, “공사 후 터널이 깨끗하게 건조돼 마을주민들이 편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고 칭송했다.
한편, 보성출장소는 “추후 터널내 물흐름 배수구도 보수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