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교향토문화연구소(소장 양현수)가 1950년대 농림부장관 명의로 발급된 ‘농지상환증서’를 발굴, 공개했다.
벌교향토문화연구소는 12월 3일 오후 1시 이 연구소에서 1949년 농지개혁 이후 발급된 농지상환증서를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농지상환 증서는 1949년 한국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찍은 농지개혁법 발표 이후 1950년 3월 25일 농림부장관 명의로 발급된 것으로, 벌교 고읍리 유물 조사 중 발견됐다.
양현수 소장은 “74년 전 농지개혁은 이승만 정부가 대규모 농지소유를 제한하고, 유상매수 및 유상분배 원칙 아래 지주와 소작농의 5:5 분배를 천명해 크게 환영 받았던 조치였다”며, “정부가 토지 대금을 5년 분할 상환,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한 농림부장관 명의 상환증서는 큰 의미 있는 기록물”이라고 밝혔다.
양현수 소장은 “농지개혁과 상환증서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자수첩] 초록잎 펼치는 세상, 봄 문턱에서 만난 생명의 숨결](https://boseong-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2/당산나무-봄소식-218x150.png)


![[기자칼럼] “모자라면 더 먹어”, 그 따뜻한 밥상이 멈췄다](https://boseong-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1/소화밥상-218x150.png)

![[기자수첩]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억의 플랫폼, 벌교역](https://boseong-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2/벌교역-218x150.png)

![[기자수첩] 보성군 벌교읍 장양리, 볕이 머무는 양지개… 방죽에 새겨진 생의 기록](https://boseong-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2/장양2-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