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5월 29일 ‘2026년 조림지 풀베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림지 풀베기사업은 조림 초기 묘목의 생장을 방해하는 잡목과 잡초를 제거해 건강한 산림 조성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사업이다. 특히 여름철 산림 현장에서 진행되는 작업 특성상 폭염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운영 방법과 개인보호구 착용 수칙,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을 비롯해 뱀·벌 등 독충에 의한 물림 및 쏘임 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도 함께 안내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보성군은 사업 기간 동안 현장대리인과 감리원 등 관계자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은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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