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역사교과서 진행 안내]

  •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우리 조합이 수행하는 ‘자원봉사사업’ 관련 계획안입니다.
  • 이 봉사단은 우리 조합이 배정받은 10개 봉사단 중 가장 상징성이 강한 대표 봉사입니다. 지역별로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립니다.
  • 우선, 아래에 취재가능한 현실적인 주제와 취재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이 내용은 기자(조합원)님들께서 협업해 취재 및 기사작성 완료하고, 연말에 단행본으로 발간하게 됩니다.
  • 연말에 발간하는 단행본은 참여하신 분들이 공동저자가 됩니다. 또한, 이 단행본 성과물은 우리 조합(지부)의 실행력을 증빙하는 핵심적인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단행본 예시는 아래 사진(무안지부 박관섭 기자님 제공)들을 참고하세요.
  • 우선, 제안드리는 아래 전체 내용에서 현실적이지 않거나, 수정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본 기사 댓글로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 특히, 6월 부분은 당장 시행해야 할 과업이니 집중적으로 검토 당부드립니다. 내용이 확정되면, 6월분부터 각 기자(조합원)님들의 개별적인 선택과 필요한 경우 조정(장한형 대표 주관)을 거쳐 실제 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기사 취재 및 발행방법]
1. 노인일자리사업 진행 지역(광양·보성·나주·무안)
– 자원봉사 취재는 일자리사업과 겹치지 않는 시간을 활용하셔야 하고, 월별 마감을 지키셔야 합니다.
– 자원봉사로 수행하신 기사는 사회참여>자원봉사 카테고리를 지정해 주세요.
–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과의 간섭 및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실제 노출되지는 않습니다(추후 환경이 변화되면 언제든 노출 가능).
2. 그외 지역
– 취재는 제한없이 원하시는 일시에 수행하시되, 월별 마감을 지키셔야 합니다.
– 메인페이지에 별도의 카테고리가 생성되며, 데스킹 즉시 발행됩니다.
3. 공통사항
– 1인당 월1회(1시간 이상) 즉, 매월 1건 이상 참여가 원칙입니다.
– 원하시는 경우 더 많은 기사 송고도 가능합니다.
– 자원봉사로 작성하신 모든 결과물은 지역시니어신문 발행 직후 시니어신문(본부)에도 공유됩니다.
– 시니어신문(본부)에선 전국 기사가 카테고리 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됩니다.

[매월 진행방법]
1. 각 과업별로 기자 배정(1인 단독 또는 2~3인 1조 방식)
2. 활동계획 수립 및 보건복지부 상신
3. 취재 및 기사작성
4. 활동결과 취합 및 보건복지부 보고
5. 활동비(교통비 등 실비 1인 14,500원, 증빙자료 필수) 지급 및 정산

[단행본 예시]

[월별 활동계획안]

대주제: 소리와 향기의 땅 — 보성 사람들의 이야기

6월. 보성 녹차 농사 100년 — 차밭을 일군 사람들
글 형태: 인터뷰

과업 1 (섭외 담당)
1-1.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 “2대 이상 차 농사를 이어온 농가 어르신”을 소개 요청한다.
1-2. 차밭 방문 후 어르신 댁 또는 마루에서 인터뷰 장소를 정한다.

과업 2 (인터뷰 담당)
2-1. 차 농사를 집안에서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묻는다.
2-2. 차 잎을 따는 작업이 얼마나 힘든지 설명해 달라고 한다.
2-3. 차 가격이 좋았던 시절과 나빴던 시절이 언제였는지 묻는다.
2-4. 일제강점기에 차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들은 이야기가 있는지 묻는다.
2-5. 보성 녹차가 유명해진 것이 언제부터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2-6. 이 차밭을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이 있는지 묻는다.

공통 사진
사진-1. 차밭 현재 풍경(6월 여름 차밭)
사진-2. 차 잎 근접 사진
사진-3. 어르신 인물 사진(차밭 앞)
사진-4. 어르신 보관 과거 차 농사 사진


7월. 판소리의 고장 — 소리꾼과 그 계보
글 형태: 인터뷰

과업 1 (섭외 담당)
1-1. 강산제 보성소리 전수관(보성읍 소재) 또는 보성군립국악단에 연락하여 전수자 또는 관계자 인터뷰를 요청한다.
1-2. 방문 일정을 잡고 전수관 내부도 함께 둘러본다.

과업 2 (인터뷰 담당)
2-1. 보성소리(강산제)가 다른 지역 판소리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달라고 한다.
2-2. 보성소리의 계보(박유전→정응민→정권진 등)에 대해 아는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2-3. 소리를 처음 배운 게 언제이고, 누구에게 배웠는지 묻는다.
2-4. 판소리가 지금 보성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묻는다.
2-5. 소리를 배우려는 젊은 사람이 있는지 묻는다.

공통 사진
사진-1. 보성소리 전수관 외관
사진-2. 소리 연습 또는 공연 장면
사진-3. 전수자·관계자 인물 사진


8월. 벌교 꼬막과 갯벌 사람들
글 형태: 인터뷰

과업 1 (섭외 담당)
1-1. 벌교 어촌계에 연락하여 “꼬막 채취를 30년 이상 해온 어민 어르신”을 소개 요청한다.
1-2. 갯벌 동행 없이 마을 또는 어르신 댁에서 인터뷰 장소를 정한다.

과업 2 (인터뷰 담당)
2-1. 꼬막을 어떻게 잡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한다(뻘배·호미 등 도구 포함).
2-2. 꼬막이 가장 많이 잡히던 시절이 언제였는지 묻는다.
2-3. 꼬막 채취가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지 묻는다.
2-4. 벌교 꼬막이 전국에 유명해진 것이 언제부터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2-5. 갯벌 환경이 달라졌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 묻는다.
2-6. 이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지 묻는다.

공통 사진
사진-1. 벌교 갯벌 풍경(해변 접근 범위)
사진-2. 꼬막 실물 및 뻘배
사진-3. 어르신 인물 사진
사진-4. 어르신 보관 과거 꼬막 채취 사진


9월. 벌교 마을 이야기 — 역사의 상흔과 현재의 삶
글 형태: 인터뷰

과업 1 (섭외 담당)
1-1. 벌교읍 노인복지관 또는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벌교에서 평생 살아온 어르신을 소개 요청한다.
1-2. 어르신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먼저 만든다.

과업 2 (인터뷰 담당)
2-1. 어린 시절 벌교 읍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묘사해 달라고 한다.
2-2. 벌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어디인지 묻는다.
2-3.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이 언제였는지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한다(직접적 역사 질문은 피하고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꺼내도록 유도).
2-4. 지금 벌교가 예전과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2-5. 벌교에서 살아온 것이 어르신 인생에 어떤 의미인지 묻는다.

공통 사진
사진-1. 벌교 현재 읍내 풍경
사진-2. 벌교 홍교(보물) 등 역사 현장
사진-3. 어르신 인물 사진
사진-4. 어르신 보관 가족사진


10월. 보성강 유역 마을들 — 강을 따라 흐른 세월
글 형태: 에세이

과업 1 (현장 답사 담당)
1-1. 보성강 유역 마을(보성읍·미력면 등) 강변 산책 가능한 구간을 방문하여 강변 풍경을 메모한다.
1-2.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강과 함께 살아온 어르신을 소개 요청한다.

과업 2 (인터뷰 담당)
2-1. 어린 시절 보성강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묻는다(수영·낚시·빨래 등).
2-2.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던 기억이 있는지 묻는다.
2-3. 강이 넘쳐 마을이 물에 잠긴 기억이 있는지 묻는다.
2-4. 지금 보성강이 예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는다.
2-5. 강이 어르신 삶에서 어떤 의미였는지 묻는다.

공통 사진
사진-1. 보성강 현재 강변 풍경
사진-2. 강변 마을 현재 모습
사진-3. 어르신 인물 사진(강변)
사진-4. 어르신 보관 과거 강변 사진


11월. 보성 다원(茶園)에 얽힌 일제강점기 이야기
글 형태: 스트레이트

과업 1 (자료 수집 담당)
1-1. 보성문화원 또는 보성군 향토자료에서 보성 다원 조성 역사와 일제강점기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지부장 사전 수집 권장).
1-2. 다원 조성 당시를 부모에게 들은 2세대 어르신을 노인복지관 소개로 섭외한다.

과업 2 (인터뷰 담당)
2-1. 부모님이나 마을 어른에게 다원이 처음 만들어질 때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지 묻는다.
2-2. 일제강점기 차 농사와 관련된 기억을 들은 것이 있는지 묻는다.
2-3. 대한다원이 지금 관광지가 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2-4. 보성 녹차의 역사를 젊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공통 사진
사진-1. 대한다원 현재 외관
사진-2. 보성문화원 보관 관련 역사 자료 사진(복사·스캔 허가 확인)
사진-3. 어르신 인물 사진


12월. 보성 장터와 상인 어르신들의 기억
글 형태: 인터뷰

과업 1 (현장 답사 담당)
1-1. 보성 4·9일장 장날 오전에 방문하여 장터 전체를 한 바퀴 돌며 분위기를 메모한다.
1-2. 30년 이상 영업한 상인 어르신에게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인터뷰 동의를 구한다.

과업 2 (인터뷰 담당)
2-1. 이 자리에서 장사를 시작한 게 언제인지 묻는다.
2-2. 보성장이 가장 활발했던 시절의 풍경을 묘사해 달라고 한다.
2-3. 보성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특산물이나 명물이 있었는지 묻는다.
2-4. 요즘 손님이 줄어드는 것을 어떻게 느끼는지 묻는다.
2-5. 장에 나오는 것이 어르신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묻는다.

공통 사진
사진-1. 보성 장날 장터 전경
사진-2. 상인 어르신 좌판 및 인물 사진
사진-3. 장터 특산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