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함께 추진하는 ‘꿈크미·크미드림 보건의료인재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보건의료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아이패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보성종합사회복지관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함께 추진하는 ‘꿈크미·크미드림 보건의료인재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보건의료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아이패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꿈크미·크미드림 보건의료인재 교육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보건의료 분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 학생의 학업 의지와 진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에 따라 아이패드를 전달하게 됐다.

전달된 아이패드는 온라인 학습과 진로 탐색, 교육 콘텐츠 활용 등 다양한 학습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패드를 지원받은 학생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원해주신 만큼 더욱 열심히 공부해 꿈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성종합사회복지관 김진문 관장은 “이번 지원이 학생에게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및 진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