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와 협력해 지역 주민 성장을 이끌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2025년 보성군 라이즈(RISE) 사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7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9월부터 향후 5년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은 보성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는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내 BS청춘마켓 회의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조리실 △태백산맥문학관 등 생활·문화 공간이다. 전문 강사와 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군민 맞춤형 고품질 교육을 제공한다.
모집 과정은 △보성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20명) △시니어 활동 전문 강사 양성(20명) △웰니스케어 및 삶의 질(HRQoL) 측정 교육(50명) △목공예 창업 연계 교육(5명) 등 네 개 분야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건강 증진,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 및 강의 능력 제고, 창업·자립 지원 등 다차원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군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을 마련하겠다”며 “보성군민 모두가 주도하는 지역 혁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대학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을 공동 해결하고, 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청 방법 : 보성군청 홈페이지 ⇒ 열린행정 ⇒ 공지사항(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