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의 보성시니어클럽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지원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올해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정서지원 사업단(꽃나눔 사업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함께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 및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는 총 4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4개 권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와 야외 화단에서 꽃 삽목, 모종 재배, 분갈이 작업 등을 통해 꽃나무를 정성껏 가꾸고 있다.
이렇게 재배된 꽃나무는 취약계층 가정과 마을 곳곳에 전달돼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공원 조성과 마을 화단 정비 등 환경개선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온실 내 모종 관리부터 야외 공동 작업까지 협업 중심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업단 담당자는 “꽃을 가꾸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꽃나눔 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지역사회에는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평] 아흔의 봄 일흔의 노을](https://boseong-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5/강화-표지-최종-2026_page-0001-scaled-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