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가족공연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와 23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사진=보성군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가족공연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23일 오후 2시 등 2회에 걸쳐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 우화 ‘토끼와 거북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주제로 풀어낸다. 작품 속 토끼와 거북이는 각자의 방식과 속도로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지며,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따뜻한 연출과 유머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경쟁보다 자신만의 방향과 속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은 인기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관람은 48개월 이상 가능하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좋은 좌석 확보를 위해서는 사전 예매가 권장된다. 예매 마감은 공연 전일 오후 6시,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보성군민은 할인 적용 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할인 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