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휴먼 판타지 연극 ‘헬로우 미스미스터’를 선보인다. 사진=보성군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휴먼 판타지 연극 ‘헬로우 미스미스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6월 11일 오후 7시, 12일 오전 10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보성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리 모두 인생연극! 안 보면 후회할 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연극은 치매로 기억을 잃은 채 저승에 도착한 ‘하숙련’ 할머니가 저승 소개팅에 참여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숙련은 한 할아버지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자신의 삶 속 소중했던 순간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은 ▲10대 시절의 설레는 소개팅 ▲버스정류장 데이트 ▲대학 MT 고백 등 총 5개의 옴니버스 형식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각각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결국 한 사람의 인생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유쾌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다섯 가지 로맨스 판타지’로 가족 단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전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삶과 사랑,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