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노인복지관이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소화가 잘되는 멸균우유를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보성군노인복지관

보성군노인복지관(관장 장진숙)이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6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총 5차에 걸쳐 소화가 잘되는 멸균우유 936개를 지원받아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무더운 여름철 체력 유지와 활기찬 일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숙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유 한 잔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성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