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자·신관숙 강사의 진행으로 어르신들이 젠가와 다양한 보드게임에 참여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사고력을 키우는 인지활동을 즐기고 있다. 함께 규칙을 익히고 협력하며 웃음꽃을 피운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진=문금주
어르신들이 다양한 보드게임을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 사고력을 키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취약계층 교육지원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보드게임 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지난 7월 7일 벌교읍 장양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송봉자, 신관숙 강사의 진행으로 카드게임과 젠가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기억력, 사고력 향상을 돕는 인지활동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처음에는 게임 규칙이 낯설어 조심스럽게 참여하던 어르신들도 금세 방법을 익히며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서로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가운데 경로당은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찼으며, 자연스럽게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교육지원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