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노인복지관은 7월 7일 '행복을 드리는 7월 생신잔치'를 열고,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사진=보성노인복지관
생신잔치에 마련된 신명 나는 장구 공연에 어르신들이 박수와 노래로 함께하며 7월 생신을 맞은 주인공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보성군노인복지관

보성군노인복지관(관장 장진숙)은 7월 7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7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을 드리는 7월 생신잔치’를 열고 따뜻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생신잔치에는 7월 생일을 맞은 다섯 분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과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흥겨운 색소폰 공연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생일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주인공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고, 이어진 신명 나는 장구 공연은 강당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정성껏 마련된 생일상 앞에 앉은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참석자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이어졌다.

생신을 맞은 이주열 어르신과 김찬수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받아 정말 행복합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고 늘 웃음이 가득한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장진숙 관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보성을 있게 해주신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보성군노인복지관은 매월 생신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생일은 한 사람의 삶을 축하하는 소중한 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순간순간을 함께하며 생신의 기쁨은 더 크게, 행복한 노후는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생신잔치는 공연과 축하, 생일상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