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보건소는 지난 6일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1회차를 운영했다. 사진=보성노인복지관
보성군보건소는 지난 6일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1회차를 운영했다. 사진=보성노인복지관
보성군보건소는 지난 6일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1회차를 운영했다. 사진=보성노인복지관

보성군보건소는 지난 6일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1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통증 예방·완화 방법을 익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 효과적인 파스 부착법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이어 2교시에서는 음악에 맞춰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통증완화 운동요법을 실시해 참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르신들은 강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5회기에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정보와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