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가 박채성(朴彩星·아호 지호) 작가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보성군 한국차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초대전 ‘우리 그림으로 보성에서 세계로 날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을 통해 한국화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다. 대표작 ‘봄빛'(75×49cm)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의 깊은 멋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박 작가는 호남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근대문인화 연구’를 주제로 학위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금까지 개인전 18회와 기획초대전 300여 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전국휘호대회, 강원도전 등의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반도문화예술협회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 이사, 한국미술협회 보성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현재는 동방문화대학교 외래교수와 훈민정신세계화대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인사동 지호화실을 운영하며 후학 양성과 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쓰고 있다.
박채성 작가는 “이번 전시가 한국화의 아름다움과 보성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우리 그림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초대전은 보성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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