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철을 맞은 벌교꼬막의 맛에 청결과 정성을 더해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보성군은 벌교꼬막의 본격적인 성수기와 제22회 벌교꼬막축제를 앞두고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내 음식점 8개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일회용 앞치마와 세정제, 수저집 등으로, 음식점의 청결한 환경 조성과 위생적인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 벌교꼬막을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다. 꼬막정식과 꼬막비빔밥 등 다양한 꼬막 요리는 제철을 맞아 벌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성군은 이번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제22회 벌교꼬막축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벌교읍 천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꼬막비빔밥 1,000인분 만들기를 비롯해 태백산맥 문학기행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꼬막의 깊은 맛과 벌교의 문학·문화적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지, 벌교. 맛과 정성에 청결한 서비스까지 더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가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