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 간담회·만족도조사 실시…현장 의견 수렴해 사업 개선 및 참여 만족도 제고
보성시니어클럽이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355명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노인일자리사업 개선과 내실화에 나섰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지난 21일 득량면복지센터에서 득량지역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3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간담회 및 만족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 개선 요구 등을 파악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찬숙 보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아울러 김철우 보성군수와 보성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7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의 실효성과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남은 사업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전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노인일자리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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