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 청년 창업가들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은 ‘BS청춘마켓’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보성군은 보성읍 봉화로 53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내 448㎡ 규모로 조성된 청년 창업공간 ‘BS청춘마켓’에서 공방, 뷰티,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점포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BS청춘마켓’은 청년들의 창업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3년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2024년 9월 정식 개장했으며, 창업자와 지역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천연비누 공방 ‘그린리추얼’ ▲토탈뷰티숍 ‘이룸’ ▲리본·기념품 공방 ‘로라스토리’ ▲천연원석 소품 공방 ‘옴챠’ ▲떡케이크·정과 전문 ‘시리한식디저트공방’ ▲샌드·젤라또 전문 ‘보성샌드’ ▲인테리어 소품 공방 ‘공감지구력’ 등 7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수공예 제품부터 뷰티 서비스, 전통 디저트와 젤라또까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군은 점포별 연간 임대료를 55만~61만 원 수준으로 운영하고 계약기간도 최대 3년까지 보장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BS청춘마켓이 청년에게는 창업의 기회를,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녹차골보성향토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청춘마켓에도 들러 청년 창업가들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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