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관 ‘차꽃’ 위문…이용자 생활 살피고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보성군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성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보성군장애인생활관 ‘차꽃’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위문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경미 보성군의회 의장,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장지와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 352세트와 한우 226인분 등 총 737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보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와 저소득층·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726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위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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