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시니어클럽 박찬숙 관장과 신혜영 대리, 윤홍주 주임이 10월 26일 장도섬 꽃섬조성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2026년 사업 간담회를 열고, 한 해 동안 국화꽃 가꾸기에 힘써 온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 = 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 장도섬 꽃섬조성사업으로 가꾼 국화꽃이 노란색과 붉은색, 분홍색 꽃물결을 이루며 장도섬 마을에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정성과 땀으로 피어난 국화꽃 너머로 마을과 바다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풍경을 선사한다.사진 = 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 장도섬 꽃섬조성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사업 관계자들이 국화꽃 사업장을 찾아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국화꽃을 둘러보고 있다. 어르신들의 정성과 땀으로 가꾼 꽃밭이 장도의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사진 = 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2026년 10월 26일 장도섬 꽃섬조성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사업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국화꽃을 정성껏 가꾸며 아름다운 꽃섬 조성에 힘써 온 어르신들이 활짝 핀 국화꽃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나누고 있다.사진 = 문금주

국화꽃으로 피워낸 정성에 감사 전해… 현장 목소리 반영해 내년도 사업 내실화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10월 26일 장도섬 꽃섬조성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 2026년 사업 간담회를 열고, 한 해 동안 국화꽃을 가꾸며 아름다운 꽃섬 조성에 힘써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숙 관장과 신혜영 대리, 윤홍주 주임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내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박찬숙 관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꽃섬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일자리 참여 과정의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혜영 대리는 내년도 사업 방향과 일자리 만족도 조사에 대해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윤홍주 주임도 봄부터 한 해 동안 정성껏 국화꽃을 가꾸며 장도섬 곳곳을 아름답게 물들여 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눴다. 이어 사업 관계자들과 국화꽃 사업장을 찾아 활짝 피어난 국화꽃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꽃섬을 만들기 위해 애써 온 어르신들의 수고에 다시 한번 격려를 보냈다.

봄부터 시작된 정성은 여름의 땀과 노력을 거쳐 가을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났다. 국화꽃 한 송이마다 어르신들의 손길과 정성이 깃들어 있으며, 장도섬 곳곳에 피어난 꽃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일하는 기쁨과 삶의 보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섬을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애써주신 모든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풍경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