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상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설치…고용량 멀티탭 보급으로 전기화재 예방 추진
보성소방서가 보성군민의 화재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 화재 안전시설 확충과 전기화재 예방에 나섰다.
보성소방서는 아파트 입주민 가운데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13세 미만 아동, 장애인 등이며, 화재 발생 시 연기를 신속하게 감지해 경보를 울림으로써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서는 대상 세대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설치 안내를 진행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관련 문의는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061-859-0867)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전기 사용량이 많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고용량 멀티탭 보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전열기기 등 전력 소비가 큰 전기제품의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적정 용량의 전기용품 사용과 올바른 전기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화재 위험을 낮춘다는 취지다.
보성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전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화재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감지기 설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전기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