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지난 21일 보성군 벌교읍 낙성리 고상공원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인 취약계층 정서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국화꽃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윤홍주 주임의 지도 아래 4개 사업 현장에서 국화를 가꾸어 온 어르신 44명이 참여했다. 장좌리 무만마을 이영기 팀장과 참여자 10명, 척령리 원동마을 김영준 팀장과 참여자 10명, 삼호병원 배후부지 조정순 팀장과 참여자 10명, 장양하우스 염시건 팀장과 참여자 10명이 힘을 모았다.
참여 어르신들은 봄부터 직접 심고 정성껏 돌본 국화꽃을 지역사회에 전하며 가을의 아름다움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어르신들은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물을 주고 주변을 살피며 정성을 쏟은 시간을 통해 보람을 느꼈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참여의 기쁨을 누렸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정서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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