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안전 및 직무교육 현장에서 박인이 주임(안전팀)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고 예방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이 9월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참여자 안전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공익형 사업 참여자 135명과 공동체·역량활용 사업 참여자 15명 등 총 150명의 팀장 어르신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보성군의회 전상호 의원이 참석해 다가오는 한가위 추석 명절 인사를 전했다. 전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지역사회 참여와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응원한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안전팀 박인이 주임이 강사로 나섰다. 박 주임은 실제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시니어클럽 박찬숙 관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