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
군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농번기 동안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보성읍 소재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실시된다. 휴일에도 농기계 예약 접수와 입·출고, 사용 점검, 고장 수리 등 모든 서비스가 평일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성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061-850-57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휴일 운영을 확대해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 수칙 교육도 강화해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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