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 ‘모던민요’를 개최한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 ‘모던민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전통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국악과 밴드 음악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이다. 전통 소리의 깊이와 현대 음악의 감성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대에는 소리꾼 송소희와 오단해, 그리고 월드뮤직 그룹 ‘두번째달’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무대를 통해 전통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공연은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1만 원으로, 보성군민은 할인 혜택을 받아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취소는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예매 수수료는 무료이며 전화 예매는 불가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전통 민요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