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는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현장의 작은 위험을 함께 발견하고, 서로의 안전을 살피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모일 때 비로소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된다.
‘보성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전문기관인 ‘국민안전기술원’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컨설팅 회의를 진행한 것이 그 출발점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의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컨설팅의 중심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전과 건강이 자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충뿐만 아니라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다만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위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예방하는 노력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활동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직원들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피는 등 참여자와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박찬숙 보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직접 챙기고 있으며, 직원들 역시 각 사업단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건강한 노후와 생산적 복지의 실현은 안전이 담보될 때 완성된다.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보성시니어클럽의 노력이 결실을 보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행복한 노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박찬숙 관장과 직원들, 그리고 뜻을 함께해 준 국민안전기술원에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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