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8일 정의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정 대표가 보성군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1,500만 원이다. 사진=보성군

㈜모아에스엔피 정의채 대표가 고향인 보성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세 번째 나눔을 이어갔다.

보성군은 지난 8일 정의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정 대표가 보성군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1,500만 원이다.

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500만 원, 2026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 보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보성이 고향인 정 대표는 광주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모아에스엔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정의채 대표는 “고향인 보성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성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세 차례나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정의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에 동참하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