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마을 이몽근 이장이 지난 17일 조성면 희망드림협의체의 ‘너 하나~ 나 하나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되며, 조성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이장은 5년째 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몽근 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조성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몽근 이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면은 지역 종교단체·기업·후원자와 협력해 민·관 복지공동체 구축에 힘쓰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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