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이 정성껏 키워낸 건강한 먹거리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만나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전했다. 우성나눔재단이 후원한 청정무를 보성시니어클럽 봉사단이 직접 벌교 지역 식당을 찾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어르신들은 후원받은 무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식당을 직접 방문하고 전달했다. 한 손에는 건강한 먹거리를, 다른 한 손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무 하나를 전달하는 작은 나눔이지만 그 안에는 함께 살아가는 마음과 서로를 살피고 응원하는 이웃의 정이 담겨 있다. 특히 직접 발걸음을 옮겨 나눔을 실천한 봉사단 어르신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더했다.
우성나눔재단의 후원은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서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정성껏 마련된 건강한 먹거리가 지역의 식당과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자연이 주는 건강함과 사람이 전하는 따뜻함이 만난 하루. 작은 무 하나에 담긴 정성과 봉사단 어르신들의 따뜻한 손길이 벌교 곳곳에 전해지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작은 마음들이 모여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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